유학생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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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파견

한·중·일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교육제도의 공통점은 학생의 적성·소질·개성 등을 무시한 채 명문대학 진학에 유리한 특정 과목의 성적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다 보니 문과 계통의 경우 전체 학생의 10%~20%를 제외한 대다수의 학생들이 자국 사회의 들러리로 전락되어 청년실업의 고통 속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하여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이러한 교육적, 사회적, 국가적 문제는 아시아의 특정 국가의 문제가 아니고 아시아 국가들 전체의 공통의 문제라고 볼 수 있는데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한 가장 효율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은 "일 국가 단위의 교육"에서 벗어난 "국경을 초월한 교육" 즉 "해외 유학=아시아 유학"이 아닐까 한다.

아시아의 모든 젊은이들이 단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교육을 받고 원하는 분야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시아 각국의 정부, 기업, 교육기관, 민간단체가 모두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아시아에서 한국·일본으로! (아시아 → AEB → 한국·일본)

: 베트남,중국,몽골,네팔,대만,인도네시아,스리랑카,미얀마,태국,말레이시아,캄보디아,중앙아시아 등의 아시아 각국에서 한국, 일본으로의 유학생 파견
* 외국유학생, 특히 아시아유학생을 필요로 하는 한국과 일본의 대학에 맞춤형 유학생 공급!

한국에서 아시아로! (한국 → AEB → 아시아·일본)

: 한국에서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중앙아시아 등의 아시아 각국으로 유학생 파견

21세기 장보고프로젝트 (=아시아 유학·취업 프로젝트)

프로젝트 소개

한국의 젊은이들을 일본과 중국·대만, 동남아, 중앙아시아 등의 아시아 각국에 유학시킴으로써 우리 젊은이들이 청년실업으로 인해 고통받는 한국사회의 잉여인간이 아닌 초강대국 중국·일본 및 아시아의 전문가로 거듭나게 함과 동시에 그 옛날 장보고가 그러했듯이 한국·중국·일본을 비롯한 광할한 아시아에서 삶의 터전과 기반을 구축해 가도록 한다.

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을 단순히 유학 보내는 것이 아니라 산·학·관·민의 협동체계를 구축하여 ‘유학 전’, ‘유학 중’, ‘유학 후 취업’까지 철저히 교육, 관리, 지원하는 글로벌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21세기 장보고프로젝트의 진행 순서

아시아 유학·취업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는 본 프로젝트는 아시아 각국이 처해있는 상 황에 따라 국가별 우선순위가 달라질 수밖에 없는데 현시점에 있어 본 프로젝트의 정신 을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나라는 일본일 것이다.

물론 우리 청소년 개개인의 성향과 가치관에 따라 선택 국가는 달라질 수 있고 또 거기에 맞추어 프로젝트를 진행하겠지 만 국가 간 관계, 학문의 수준, 경제 수준, 문화적 측면, 고령화·인구감소등의 사회문 제, 취업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때 역시 본 프로젝트의 첫 번째 국가는 일본 이 되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이다.

프로젝트 1단계 : 재팬글로벌리더의 육성 (일본 유학·취업)

프로그램의 종류

지역별 맞춤형 유학+취업 프로그램
: 고령화와 인구감소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어 있는 일본의 47개 지자체 및 해당 지역의 대학·기업과 MOU를 체결하여 해당 지자체가 필요로 하는 유학생을 파견하여 졸업 후 해당 지자체의 기업에 취업시킴

일반 유학+취업 프로그램
: 학생 개개인의 학습능력과 적성, 꿈에 따른 유학+취업 프로그램
*영어,수학 성적이 좋지 않은 중하위권 학생이라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일본의 명문대학에 진학할 수 있고 글로벌기업에 취업 가능

전공분야별 유학+취업 프로그램
: 스포츠,사회복지,관광,IT,조 등 특정분야별 유학+취업 프로그램

파견학생 수

: 연간 5천 명 정도
* 장보고프로젝트 전체적으로는 연간 1만 명 정도

취업 학생 수

: 연간 5천 명 정도
* 장보고프로젝트 전체적으로는 연간 1만 명 정도

장보고프로젝트와 청년실업문제

학생 개개인의 적성이나 잠재능력은 무시된 채, 영어·수학 성적 위주로 학생을 평가하는 현행 교육제도는 수많은 낙오자와 들러리 학생 (중하위권 학생)을 양산하고 있으며 그로 인한 개인적, 가정적, 사회적, 국가적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다.

현행 교육제도 하의 무한경쟁에서 살아남아 원하는 진학과 진로를 성취한 일부의 학생들을 제외한 절대다수의 학생들은 청년실업의 늪에 빠져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이 오늘날 우리의 현실이다.

이른바 청년실업의 당사자는 다름 아닌 고교 시절의 중하위권 성적 때문에 국내의 중하위권 대학을 졸업한 학생, 특히 문과 계열의 학생이 대부분이다.

상기의 이유로 장보고프로젝트가 관심을 가지는 주요 대상은 바로 중하위권 학생이다. 즉 자신만의 고유한 재능과 무한한 잠재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 입시에 중요한 과목의 성적이 나쁘다는 이유만으로 학교와 가정과 사회로부터 저평가되고 꿈을 상실한 채 무기력하게 세월을 낭비하고 있는 우리 청소년이 장보고프로젝트의 핵심 대상인 것이다.

초강대국인 일본과 중국은 물론이고 아시아 각국의 대학의 경우, 유학생은 영어·수학 성적에 무관하게 해당 국가의 언어능력만으로도 굴지의 명문대학에 입학이 가능하다.
실제로 일본유학의 경우, 이미 오래전부터 국내 고교에서 경쟁력을 상실한 많은 수의 학생들이 일본어 한 과목만으로 일본의 명문대에 진학하여 글로벌기업에 취업을 하고 있다.

청년실업 문제의 해결을 위해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를 중심으로 한 정부의 다양한 정책이 수립되고 시행되어져 왔으나 여전히 개선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다양한 각도에서 실패의 원인이 지적되고 있지만, 가장 큰 원인은 4년이 아니라 40년을 다녀도 외국어 하나 제대로 배울 수 없는 형식적인 대학교육과 당장의 이해득실만 따지는 세속적인 직업의식이 아닐까 싶다.

이념과 이해관계가 극렬히 대립하고 교육과 직업에 대한 철학적, 윤리적 의식이 결여되어 있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정신풍토에서 기존과 같은 임시방편적이고 근시안적인 정책으로는 청년실업 문제의 해결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교육과 취업의 장을 레드오션인 한반도에서 블루오션인 아시아로 확대시킨 장보고프로 젝트는 한국 청년 실업 문제의 해결을 위한 혁명적인 시도이자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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